애플워치 전원끄기 강제종료 끄는

안녕하세요

iphone을 사용하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모든 기기들이 다 사과묘양을 가진 것들로 채워지기 시작하는데요.

더군다나 저는 기계 욕심이 있는지라.. 1년에 한번은 핸드폰을 바꾸거나 새로운 걸 구입하곤 합니다.

그나마 맨 마지막으로 구매해서 쓰고 있는 애플워치 전원끄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끄는법에 대해서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키는법도 알게 되는 점 ! 참고 하셔서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일단 잘 작동되고 있는 와치를 챙겨줍니다.

 

배경화면은 언제나 토이스토리로 해놓는데, 다른 애니메이션들도 저렇게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화면을 놓고 봤을때, 왼쪽이나 오른쪽에 두가지의 버튼이 있는걸 확인 하실 수 있는데요.

 

동그란 원형버튼을 눌러보면, 설치되어 있는 어플들이 전체적으로 나옵니다.

저는 주로 운동을 시작할때 꼭 이렇게 들어와서 앱을 실행시켜주는데요.

누르는 것 뿐만아니라 돌려보면,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부분을 꾸욱 눌러보면, 시리가 나타날 뿐 애플워치 전원끄기 에 대한 화면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 위에 있는 버튼을 눌러볼 수 있는데, 살짝 한번 눌러보면

작업내역이라고 할 수 있는 내가 들어가 있던 화면들이 나열됩니다.

여기서 화면을 터치해서 끌수도 있고 다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동일한 버튼을 한 2-3초 정도 눌러보시면 애플워치 전원끄기 할 수 있는 창이 새롭게 뜨는데요.

여기서 sos 긴급구조요청도 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흰색 동그란 아이콘을 오른쪽으로 밀면 바로 꺼지게 되는데요.

강제종료를 한번 해보려고 버튼자체를 조금 더 길게 눌러봤지만 제기기 기준에서는 위 화면에서 앞서 알려드린

방법으로만 전원끔이 가능하더라구요.

 

애플워치 전원끄기를 해봤으니 이제 키는 것도 동일하게 둥근사각형을 1-2초 누르고 있으면 낯익은 사과모양이

나오면서 켜집니다.

정상적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뜨고, 누르고 나면 설정해놓은 배경화면이 뜨는데요.

여기까지 해보셨다면 애플워치 전원끄기는 끝이났습니다.

사실 쉬워서 중간중간 다른 내용도 넣어봤는데,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