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축하 문구 모음

어린이날 축하 문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 여러 날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많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바빠지는 날인

어린이날이 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장난감을 선물로 준비하는 날이기도 한 날에,

짧아도 좋으니 의미가 있는 어린이날 축하 문구를 통해서 좀 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5월 5일은 어린이날 !

어린이 OO에게 오늘은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기도할께♥

 

오늘은 언제나 최고인 너의 날 !

지금 보다 더 밝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우리 XX반 OO야!

늘 선생님을 잘 따라줘서 고마워!

오늘은 OO를 위한 날이야.

지금처럼 즐겁고 밝은 OO의 모습을

많이 많이 보여줘!

 

따사로운 햇볕같이 마음이 따뜻한 너의 날.

5월 5일 어린이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보자.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운 OO아

오늘 신나게 한번 놀아보자.

오늘은 어린이날.

 

어린이날들이 올바르게 자랐으면 해서 만든

오늘은 오월오일.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

 

HAPPY Children's DAY!

어린이날.

순수한 마음 잃지말고,

아프지 않고, 바르게만 자라다오.

 

올바른 길은 내가 만들어 볼테니,

씩씩하게 그 길을 걸어와주기를 바래.

오늘은 어린이날 너의 세상이야.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할만큼 사랑하는 내 딸(아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널 많이 사랑해.

 

오늘 하루가 더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라는 오늘은 어린이날.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 딸(아들),

오늘은 너를 위한 날이야.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웃는날만 가득하기를.

앞으로의 모든 날들이

너라는 예쁜 꽃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늘 행복해. 어린이날 축하해.

 

어린이니까 할 수 있는 모든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용감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5월 5일은 너의 날.

 

순수한 마음이 가득 담긴

어린이 OO아!

좋은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듣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바래.

 

온세상이 너와 친구들의 날이라고,

축하해주는 오늘.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자.

이렇게 어린이날 축하 문구 모음을 만들어 봤지만, 쓰시다보면 경험하지 못할 감정들이 뒤섞이면서 더 좋은 말들로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은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표현을 많이 해준다면, 그 어떠한 물질적인 선물로 채워지지 못할 감동을 선물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잘 챙겨주지 못한 마음이 있다면 낯간지러운 쪽지라도 전달해서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가, 좀 더 좋은 스승이 될 순 없었니?" - 드라마 도깨비

모든 사람은 어린이를 걸쳐 어른이 됩니다.